아일렌보쉬 브루어리

지난 30년간의 공백기를 뒤로하고 아일렌보쉬는 2019년 다시금 돌아왔습니다. 아일렌보쉬 브루어리는 1886년에 셉달(Schepdaal)에서 에밀 아일렌보쉬(Emile Eylenbosch)에 의해 창립되어 지난 세기 동안 람빅과 괴즈 생산의 주요 브루어리가 되었으며 1958년 브뤼셀에서 만국박람회가 열린 때 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나 람빅 맥주의 인기가 떨어지고 더 나아가 필스너의 등장으로 그 존망의 위기에 다가갈 때 아일렌보쉬 브루어리 또한 90년대 초 문을 닫고 생산을 중단하였습니다.


Eylenbosch will come to life again in 2019, after almost 30 years of hibernation. Brewery Eylenbosch, which was established in 1886 in Schepdaal by Emile Eylenbosch, in the course of the last century grew to be one of the main producers of lambic and gueuze, reaching its absolute peak at the 1958 World Expo. From then on however, lambic beers became less and less popular, losing ground to industrial pilsner beers; eventually, Eylenbosch also closed shop and halted production in the early 90’s.


다행이도 이는 이 역사적인 양조장 이야기의 끝은 아니었습니다.  2019년에 에릭 드 키어스마커(Erik De Keersmaker)는 여러 다른 도전들을 끝내고 다시금 자신의 오랜 염원을 이루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에릭은  코베겜(Kobbegem)에서 5대째 양조를 하는 드 키어스마커 가문의 출신으로 젊은 양조사인 클라스 반더포르텐(Klass Vanderpoorten)과 그의 대학 친구인 제로엔 레텐스(Jeroen Lettens)와 함께 아일렌보쉬와 그 상징적인 맥주를 되살리기로 하였습니다.

새로운 아일렌보쉬 브루어리는 전통과 정통성을 고수하며 람빅 맥주를 전통적인 방법과 레시피를 지키며 양조합니다.


Fortunately, this was not to be the ‘end of the line’ for this historically important brewery. In 2019, Erik De Keersmaker, after having faced a number of other challenges, decided to refocus his energy on his passion.

Belonging to the fifth generation of a brewers’ dynasty out of Kobbegem, De Keersmaker resuscitates Eylenbosch and its iconic beers, collaborating in this endeavour with a young brewer, Klaas Vanderpoorten, and his university friend Jeroen Lettens.

The new Brewery Eylenbosch is strongly committed to tradition and authenticity and intends to brew its lambic beer according to traditional methods and recip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