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이 도전적인 와인이 처음으로 탄생하였습니다. 헷 후들레크 몬스터는 휀스호프의 3가지 다른와인(샤르도네 체리우드, 샤르도네 람빅 그리고 샤르도네 바리크)의 특징을 잘 녹여내었습니다. 헷 후들레크 몬스터는 3가지의 와인제조 방법과 3가지의 다른 스타일을 하나의 와인에서 보여줍니다. 샤르도네 체리우드는 휀스호프의 체리나무를 사용한 배럴에서 숙성한 와인이었고, 샤르도네 람빅은 이전에 람빅을 숙성한 배럴에서 숙성하였으며, 샤르도네 바리크는 프랑스산 오크배럴에서 숙성한 와인입니다. 샤르도네 체리우드와 바리크에서 샤르도네 와인의 특징을 가져왔고 람빅배럴이 아닌 실제 'Lambiek Fabriek(람빅 파브릭)'의 람빅을 첨가하여 이름에 걸맞는 강력하고 독창적이 스페셜 와인이 탄생한 것입니다.
In 2018, this adventurous wine was first produced. Het Gouddelijk Monster is a blend of three other wines produced by us, namely Chardonnay Cherrywood, Chardonnay Lambic, and Chardonnay Barrique. Het Gouddelijk Monster represents three different ways of winemaking and three different styles of matured Chardonnay in one package.
Chardonnay Cherrywood matured in wooden barrels made of cherry wood from our own orchards. Chardonnay Barrique was matured in wooden barrels of French oak. Chardonnay Lambic fermented in barrels that were previously used to produce lambic beer. It is a very special wine with a powerful character that lives up to its name.
테이스팅 노트:
잘 익은 과일의 은은한 향기. 갓 구운 토스트와 호두의 향으로 상승한 복합적인 맛 그리고 시트러스한 마무리를 보여줍니다.
푸드 페어링:
짠 치즈, 이베리코 햄 그리고 훈제 연어와 매우 잘 어울립니다. 또한 올리브와 같은 에피타이저와도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Tasting notes:
Delicate aroma of ripe yellow fruits. Increasing complexity in taste with hints of freshly baked toast and roasted walnuts. Citrus flavor in the finish.
Food pairing:
This wine can be served as an accompaniment to salty cheese, Iberico ham, and smoked salmon. It can also be perfectly combined with appetizers such as ol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