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러브

이 애플 사이더는 벨기에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유명 과일 산지에서 엄선된 레드 러브 사과로 만들어졌습니다.

레드 러브라는 품종의 사과는 과육이 빨간색이면 과즙 또한 사랑스러운 장미 빛을 띕니다.

또한 이름과 같이 과육의 중심부에는 자연적으로 하트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작황이 가장 좋았던 2018년 8월 말에 수확된 레드러브로 이 사이더를 만들었습니다.

수확한 사과들을 바로 으깨고 압착하여 신선함을 최대한 보존해 사과즙으로 만듭니다.

이후 레드러브라는 사과가 자연적으로 가진 천연 효모들로 인해 사과즙은 놀랍게도 발효되기 시작합니다.

발효가 충분히 되면 차갑게 냉각하여 발효를 멈추고 병입 합니다.

발효는 병입 후에도 진행됩니다.

병입 전도 마찬가지고 병입 후에도 일체의 다른 첨가물은 넣지 않습니다.

병입 후 병속에서 자체 효모와 함께 24개월 동안 숙성합니다.

여과되지 않은 효모는 '레드 러브' 만의 특별한 풍미와 장기 숙성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사이더는 병 속에서도 계속 발전하고 있는 것 입니다.

레드 러브는 네츄럴 스파클링인 '페튀앙 나튀렐(Pétillant Naturel)'의 한 종류이며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어 벨기에와 미국에서 스파클링와인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This apple cider was made from the exclusive Redloveapple which grows only in the Belgian fruit valley and in Austria. The apple is red on the inside gives a lovely rosécolor of juice. Also, with its core naturally shaped as a heart, you get the name.

In 2018 the harvest started at the end of August, providing us with ripe mellow fruits. The apples were crushed and pressed directly after harvest to keep the juice fresh. Afterwards the juice was spontaneously fermented because of the high presence of natural yeasts. The fermentation was stopped by cooling and bottling of the wine.

Fermentation continued in the bottle. The bottle was not opened since, so nothing was added. The cider was left on its yeasts for 24 months. The yeasts, which are not removed from the bottle, give the cider an exceptional taste and the potential for long aging. The cider will continue to develop in the bottle.

This cider can be considered as a “Pétillant Naturel”. The CO2 level is low and the Redlove is duty wise consideredas a still wine in Belgium and the US.